투자전략

스마트 머니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

자본시장은 거대한 매커니즘으로, 스마트 머니가 먼저 움직이고 실물 경제가 뒤따르는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1. ETF 투자 종목 및 제한

안정성과 효율성의 균형

브로든투자자문은 시장 데이터와 알고리즘 기반 심층 분석을 통해 최적의 ETF 투자 종목을 추천합니다. 이 시그널은 주관적 판단이 아닌 데이터 기반에 의해 전달되며, ‘중립’, ‘매도’, ‘분할 매수’, ‘매수’의 네 가지 상태로 구분됩니다. 이 차트는 직관적이고 일관된 기준을 제공하여 투자자가 감정적 판단이나 복잡한 해석 없이 즉시 투자 방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각 ETF 종목별로는 한 달에 최대 1회의 매매 시그널만 제공되도록 제한하여 과도한 단기 거래를 억제합니다. 약 60개 ETF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평균적으로 동학개미(월/10~20개), 서학개미(월/10~20개)의 ETF종목 시그널이 제안되며, 이는 시장 변동성과 종목별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됩니다.

브로든투자자문은 ETF의 세금 효율성을 적극 활용하여 투자자의 실질 수익을 극대화합니다. 국내 주식형 ETF는 매도 시 증권거래세(0.15%)가 면제됩니다. 반면, 개별 주식은 매도마다 증권거래세가 부과되며, 예를 들어 1억원의 투자금으로 주 2회, 연간 100회를 거래했다면 손익에 상관없이 약 1,500만 원의 세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매월 초 ETF 진입 및 비중 관리

시장 흐름에 맞춘 유연한 전략

브로든투자자문은 매월 초 시장의 수급과 모멘텀을 분석하여 다양한 자산 군에 대한 매수 시그널을 제공합니다. 섹터 ETF, 해외 인덱스 ETF, 코인 ETF 등을 포함하며, 상승장과 하락장을 명확히 구분하여 각 시장 국면에 맞춘 전략적 자산배분을 통해 수익률과 안정성의 균형을 추구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투자자들이 특정 섹터의 급격한 변동성에 노출되는 리스크를 줄이고, 시장에서 소외되는 FOMO(Fear Of Missing Out) 현상을 방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브로든투자자문은 매월 말 보유한 모든 ETF를 전량 매도/청산하고, 다음 달 초 새로운 시그널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여 시장의 최신 흐름에 맞춰 자산을 배분합니다. 이 과정에서 수익 실현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여, 상승장에서는 개별 종목의 단기 급등 가능성에 의존하기보다는 섹터별 ETF에 분산 투자하여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고 수익을 안정적으로 극대화합니다.

3. 하락장 방어 전략

인버스 ETF를 활용한 자산 보호

브로든투자자문은 시장 하락 시 인버스 ETF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투자자의 자산을 보호하고, 하락장에서도 수익 기회를 창출합니다.

인버스 ETF는 주식시장 또는 특정 자산(코스피200, 코스닥150, S&P500, 나스닥100, 비트코인 등)이 하락할 때 반대로 가치가 상승하는 상품입니다.

브로든투자자문은 데이터 기반의 시장, 약세 시그널이 확인될 때에만 인버스 ETF에 투자하며, 각 인버스 ETF의 비중을 포트폴리오 내 최대 20%로 제한합니다.

포트폴리오 운용 중 시장이 하락세로 전환되면, 섹터 ETF의 익절(이익 실현) 또는 손절(손실 최소화)을 진행하고, 인덱스 인버스 ETF에 대한 매수 시그널을 반영합니다.

4. 선입선출(FIFO) 방식 리밸런싱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브로든투자자문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및 매도 시 선입선출(FIFO) 방식을 적용하여 투자 기록의 명확성과 운용 효율성을 확보합니다. FIFO 방식은 먼저 매수한 ETF부터 순차적으로 매도하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시그널을 반영할 때 가장 먼저 진입한 종목 순서 대로 정리합니다.

예를 들어, 1월/ 3일, 4일, 7일에 각각 진입한 ETF로 포트폴리오가 가득 찼을 때 새로운 시그널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진입한 1월 3일 종목부터 매도합니다. 이는 모멘텀과 수급이 발견되어 진입했지만 기대만큼의 흐름을 보이지 않는 종목을 정리하고, 새로운 종목으로 신속히 전환하는 ‘파발마 전략’과 유사합니다. 이 방식은 포트폴리오 관리를 간소화하고, 모든 투자자에게 공정한 기준을 제공합니다.

5. 수익실현 기준

전략적 의미

브로든투자자문은 매월 국내외 주요 섹터 ETF를 대상으로 사전에 설정된 알고리즘 신호에 따라 분산 투자를 진행합니다. 수익 실현(익절) 역시 명확한 기준을 바탕으로 운용하며, 특히 수익률이 10%에 도달하는 시점에서 해당 포지션을 익절하는 전략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 ETF 중 나스닥 및 비트코인 등 3배 레버리지 종목의 경우에는 20% 익절 기준을 적용합니다.

이 기준은 단기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함과 동시에, 자산이 비효율적인 구간에 머무르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브로든투자자문은 이처럼 체계적인 신호 기반 투자와 엄격한 익절 기준을 통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합니다.

6. 매월 말 전량 청산 및 포트폴리오 재구성

새로운 투자 기회

브로든투자자문은 매월 말 보유한 모든 ETF를 전량 매도하여 현금화하고, 다음 달 초 브로든투자자문이 제시하는 새로운 시그널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합니다. 이는 지난달의 투자 결과가 다음 달로 이어지지 않도록 차단하고, 매달 시장의 변화에 맞춰 자산을 배분하는 전략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투자자의 자산을 항상 시장의 최신 흐름에 맞게 갱신하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브로든투자자문은 매월 말 리밸런싱을 통해 투자자가 과거의 좋지 않은 결과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7. 투자 유니버스 구성

분산 투자의 힘

브로든투자자문은 투자 유니버스 구성을 통해 주식, 채권, 원자재, 암호화폐 등 다양한 자산 군을 체계적으로 선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금을 분산 투자하는 전략을 실행합니다. ETF는 여러 자산을 하나의 상품으로 묶어 투자할 수 있는 효율적인 도구로, 브로든투자자문의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동학개미 약 30개, 서학개미 약 30개의 다양한 ETF를 투자 유니버스로 선정한 뒤, 각 상품별로 투자 자금을 1/10등분(세분화) 하여 각 ETF에 균등하게 배분합니다. 예를 들어, 5,000만 원의 자금을 동학개미 상품에 투자할 경우, 각 ETF에 500만 원씩 배정됩니다.

만약 특정 ETF의 가치가 -10% 하락하더라도,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해당 ETF가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불과하므로 전체 손실은 약 1%로 제한됩니다. 이는 단일 자산에 집중 투자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큰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방법입니다. ETF는 낮은 비용, 높은 유동성, 투명성 등의 장점을 제공하므로 분산 투자에 최적화된 도구로 활용됩니다.

자산 시장의 사이클을 활용한 전략적 투자

자산가치의 상승과 하락 사이클을 활용하여 빅 이슈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투자 전략을 제공합니다.

주식 차트에서 캔들을 가장 먼저 접하게 됩니다. 캔들은 주가의 변동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주가의 시작 가격인 시가와 마감 가격인 종가에 따라 캔들의 색깔이 달라집니다.

양봉(국내기준), 시가보다 종가가 높으면 붉은색으로 표시됩니다.

음봉(국내기준), 시가보다 종가가 낮으면 푸른색으로 표시됩니다.

브로든투자자문에서 사용하는 캔들 시그널은 프로그래밍을 통해 전통적인 캔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캔들의 색상을 결정합니다. 이 시그널의 핵심은 붉은색 캔들이 특정 조건을 충족할 때만 표시된다는 점입니다. 같은 차트를 보고도 서로 다른 해석이 나오는 기존 투자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시그널의 일관성과 명확성에 철저히 집중하여 설계되었습니다.

투자자가 실제로 확인하게 되는 시그널은 ‘캔들 시그널’, ‘세모 시그널’, ‘박스 시그널’의 3가지 단순한 형태로 제공되지만, 그 내부에는 총 8개의 전략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도록 알고리즘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표식이 아닌, 시장 리스크와 기회 요인을 동시에 반영한 고도화된 판단의 결과물로, 누구나 쉽게 인지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시각적 직관성과 실행의 명확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진입(매수) 시그널이 발생하면 차트의 주요 요소가 붉은색으로 표기되어 투자자는 시점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청산(매도), 또는 중립, 현금 포지션일 경우에는 회색으로 모든 차트 요소가 일괄 표기되어, 매매에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컬러 코드 체계는 시그널의 상태를 단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투자자가 감정이나 해석 없이 즉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결과적으로 누구나 차트를 보는 순간 지금은 매수해야 할 시점인지, 청산하거나 대기해야 할 시점인지 명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는 투자자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HTS 차트의 단일 지표 신호 방식과는 전혀 다른 접근법입니다.

브로든투자자문의 시스템은 “확인 후 실행에 집중” 하는 실전형 투자 도구입니다.

복잡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명확한 기준에 따라 흔들림 없이 매매를 지속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본 시스템은 시스템 트레이딩의 본질적 강점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 구조적 매매의 힘을 직접 체감하시게 될 것입니다.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강력한 자산관리

예상치 못한 시장의 변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포트폴리오 설계로 고객의 자산을 지킵니다.

캔들시그널

붉은색 캔들: 브로든투자문이 자체 개발한 세 가지 전략이 모두 충족될 때 표시됩니다. 이 조건들은 전통적인 양봉(시가보다 종가가 높음)이나 음봉(시가보다 종가가 낮음) 개념과는 무관하게 설정됩니다.

회색 캔들: 세 가지 전략 중 하나라도 충족되지 않으면 캔들은 회색으로 표시됩니다. 이는 주가의 상승이나 하락과 관계없이 적용되며, 세 가지 조건 중 한 가지 조건이라도 해제된 후에는 캔들이 회색으로 나타납니다. 회색 캔들은 매수 신호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상승세가 유지되면 캔들 색상은 계속 붉은색으로 표시되고, 3가지 조건 중에 한 가지라도 해제되면서 하락세가 유지되면, 시그널이 비활성화되어 캔들 색상은 회색으로 표기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투자자들이 감정이나 주관적인 해석 없이 명확하게 매매 신호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따라서, 브로든투자자문의 시스템은 투자자에게 보다 일관된 판단 기준을 제공하여,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세모시그널

붉은색 세모: 시그널이 발생할 때, 투자자는 보유 자금의 30%를 사용하여 매수에 진입합니다. 이는 시장의 상승세를 활용하기 위한 전략으로, 세모 시그널이 나타나는 순간이 트렌드의 확장 시점임을 나타냅니다. 이 전략은 상승장에서는 수익을 극대화하고, 하락장에서는 리스크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소등 세모: 시그널의 소등은 상승세의 끝을 나타내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투자자는 보유하고 있는 모든 포지션을 청산해야 합니다. 이는 상승세가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손실을 최소화하고 이익을 확정 짓기 위한 전략입니다.

세모 시그널은 중요한 매수 및 매도 시그널로 작용하며, 이 시그널이 발생하면 시장의 상승세가 확정되어 강력한 매수 신호로 해석됩니다. 세모 시그널에는 두 가지 주요 전략이 내재되어 있으며, 이 두 가지 전략이 모두 해제되면, 세모 시그널은 소등되고 보유 포지션을 모두 정리해야 합니다.

박스시그널

붉은색 박스: 진입(매수) 시그널이 발생했을 때 보유 자금의 30%를 매수합니다. 이는 시장의 상승세를 포착하고 초기 투자로부터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이 과정에서 추세 전환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색 박스: 청산 시그널이 발생하면 보유한 모든 포지션을 청산합니다. 이는 시장의 하락세를 피하고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투자자가 감정이나 주관 없이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브로든투자자문의 박스 시그널은 시장의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읽고, 각 시장 상황에 맞춘 전략적 자산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투자자에게 명확한 판단 기준을 제공하며,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돕습니다.

정리하면, 캔들 시그널, 세모 시그널, 박스 시그널은 투자자가 매수 또는 매도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며, 각 시그널은 시장의 특정 조건을 반영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감정이나 주관 없이 명확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그널들은 서로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여 투자자가 보다 명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각 시그널은 시장의 특정 조건을 반영하며, 이를 통해 모든 투자자가 동일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브로든투자자문이 개발한 전략 시스템은 시장 상황이 어떠하든 표기된 총 16가지 케이스 중 하나로 자동 분류되며, 투자자는 이에 따라 즉시 매매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는 모든 시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의함으로써, 투자에 감정이나 주관이 개입될 여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같은 차트를 보고도 서로 다른 해석이 나오는 기존 투자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시그널의 일관성과 명확성에 철저히 집중하여 설계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누구나 차트를 보는 순간 지금은 매수해야 할 시점인지, 청산하거나 대기해야 할 시점인지 명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HTS 차트의 단일 지표 신호 방식과는 전혀 다른 접근법입니다.

진입 준비 조건: 캔들시그널, 세모시그널, 박스시그널 중 하나만 발생하면 아직 준비 단계일 뿐 진입(매수) 하지 않습니다.

진입 준비 조건: 캔들시그널 + 세모시그널 조합 진입(매수) 조건이 아니기 때문에 진입(매수)하지 않습니다.

진입 준비 조건: 세모시그널 + 박스시그널이 조합도 진입(매수) 조건이 아니기 때문에 진입(매수)하지 않습니다.

진입 조건: 세모시그널 + 박스시그널, 60% 비율로 진입(매수) 합니다.

진입 조건: 캔들시그널 + 세모시그널 + 박스시그널, 90% 비율로 진입(매수) 합니다.

참고: 월 중에 포지션을 청산(매도)했으면 재 매수하지 않습니다. 케이스 8~14까지의 청산 조건이 발생해 청산(매도) 하였다면, 25일 이후 월중에는 진입조건이 다시 발생한다 해도 다시 진입(매수)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25일에 청산 조건이 발생해 매도했다면 그 이후 캔들시그널 + 박스시그널이 다시 발생해도 재진입하지 않고 익월 시그널을 기다립니다.

월말 청산: 이 경우는 매월 마지막 거래일에 모든 보유 포지션을 청산(매도)합니다. 이 청산조건은 매달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위해 불필요한 손실을 방지하고, 보유 중이던 포지션을 정리하여 투자 결과를 확정 지으려 하는 것입니다.

Take Profit: 보유한 포지션의 수익률이 10%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보유 포지션을 청산(매도)합니다. 단, TQQQ, SQQQ, BITU, SBIT 는 3배 레버리지이므로 20%를 목표수익률로 합니다.

진입할 당시: 캔들시그널 + 세모시그널 + 박스시그널, (90%)
진입할 당시: 캔들시그널 + 박스시그널, (60%) 포지션을 보유한 상황이지만 박스시그널이 회색으로 바뀌면서 매수 유지 조건이 사라지고 청산(매도) 시그널이 발생

진입할 당시: 캔들시그널 + 세모시그널 + 박스시그널, (90%), 포지션을 보유한 상황이지만 세모시그널이 소등 되면서 매수유지 조건이 사라지고 청산(매도) 시그널이 발생한 것으로 포지션을 청산(매도) 합니다.

캔들 시그널의 일시적 전환은 청산하지 않음. 진입(매수) 조건이 충족되어 60%, 90%의 포지션을 보유한 상황일 때 캔들 시그널이 회색으로 잠시 바뀌어도 이는 청산 조건이 아닙니다. 캔들시그널은 매수 조건에서 일시적으로 만족하지 않았지만 이는 청산(매도)조건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포지션을 청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설명서를 다 읽었지만 아직 이해가 되지 않으신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손가락 방향만 따라가면 됩니다.

브로든투자자문의 접근법은 복잡한 시장 상황에서도 투자자들이 명확한 매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손가락 방향만 따라가면 된다는 비유는 이러한 간단한 원칙을 강조하며, 투자자들이 차트를 통해 매수 및 매도 신호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의 예시

그림은 월초 매수부터 청산까지의 각 섹터ETF 종목별 포트폴리오 변경추이를 시각화한 자료입니다.

포트폴리오의 리밸런싱 주기는 월간 단위 듀레이션을 설정하여 운용. 중단기 스윙 트레이딩 전략이며 각 ETF 종목별로 한 달에 0~1번까지 매매 시그널이 발생. [단, 투자진입 시그널이 매월 발생하지 않음]

매월 말일에는 모든 보유자산을 청산하여 100% 현금화되며 익월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현금 대기 자산이 됩니다.

월 초

매월 초 시장이 개장되면 각 종목별로 순차적인 매수 시그널이 발생합니다. 이때 발생한 매수 시그널에 대해 총 운용 자산의 1/10 비중으로 순차적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동학개미와 서학개미 상품을 모두 운용할 경우, 각 상품에 대해 1/20 비중으로 진입합니다.

월 중

보유 종목에 매도 시그널이 없으면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익절 또는 손절로 확보된 현금은 매수 시그널 발생 순서에 따라 신규 종목에 순차적으로 재투자하게 됩니다.

월 말

매월 말 마지막 거래일에는 기존 포트폴리오를 전량 청산하고, 월초에 새로운 포트폴리오로 리밸런싱을 진행합니다.